INSIGHTS · CMS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라면, Framer보다 Webflow일까요?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가 Framer와 Webflow 중 무엇을 고를지 글 구조와 검색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글 묶음 틀, 글마다 입력하는 검색용 정보, 컬렉션 개수 상한, 고르기 전에 적어 둘 항목을 설명합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라면, Framer보다 Webflow일까요?」 글의 대표 사진
사진 Andrew Neel · Unsplash
목차
  1. 글이 쌓인 뒤 사이트에서는 어떤 일이 생깁니까?
  2. Framer에서는 글 묶음과 검색용 정보를 어떻게 다룹니까?
  3. 두 서비스는 어떤 순서로 비교하면 됩니까?
  4. 비교 전에 글 묶음과 올리는 사람은 어떻게 정리해 둡니까?
  5.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집니까?
  6. 문의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됩니까?
  7. 그래서 블로그를 꾸준히 쓴다면 Webflow를 고르면 됩니까?

한 개발사는 Framer(프레이머)로 사이트를 만들자고 하고 다른 개발사는 Webflow(웹플로)를 권합니다. 두 서비스는 화면을 보며 조립해 사이트를 공개하는 사이트 제작 서비스라서 첫 화면 시안은 둘 다 보기 좋게 나옵니다. 그래서 시안만 보고는 어느 쪽에 글을 쌓아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의 사이트는 공개한 날보다 글이 쌓인 뒤의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글 목록이 길어지면서 글마다 모양과 주소가 달라지는 일은 시안에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이 쌓인 뒤 사이트에서는 어떤 일이 생깁니까?

글을 올릴 때마다 담당 직원이 제목 크기와 사진 위치를 새로 맞추고 있다면 글이 늘수록 그 시간도 늘어납니다. 학원이 입시 소식을 올리고 병원이 진료 안내 글을 올리는 사이트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차이가 더 눈에 띕니다. 앞 담당자가 올린 글과 새 담당자가 올린 글은 제목 크기가 다르고 글 주소를 짓는 규칙도 다릅니다. 글 목록에서 보면 같은 회사의 글인데 서로 다른 사이트의 글처럼 보입니다.

시안은 첫 화면 위주로 그려지는 경우가 있어 글 목록 화면과 글 한 편의 화면은 시안에 없을 수 있습니다. 시안에 없는 화면은 개발 중에 정해지므로 글 한 편의 모양이 개발자의 판단에 맡겨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는 글 한 편을 올리는 순서를 기준으로 두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입력하는 항목과 입력한 뒤에 만들어지는 페이지가 그 순서에 들어갑니다. 두 서비스의 차이는 글을 올리는 순서에서 드러납니다.

Framer에서는 글 묶음과 검색용 정보를 어떻게 다룹니까?

Framer에서는 블로그와 자료실, 디렉터리(업체나 인물을 모아 둔 목록)처럼 같은 모양으로 반복되는 글 묶음을 각각 컬렉션으로 정의해 둡니다. 컬렉션은 같은 항목을 가진 글을 모아 둔 묶음입니다. 글을 입력하고 관리하는 기능은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라고 부릅니다. 병원이라면 진료 안내와 칼럼을 서로 다른 컬렉션으로 둘 수 있습니다.

Framer에서는 편집자가 글을 새로 발행해도 디자인해 둔 템플릿이 페이지 모양을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템플릿은 글 한 편의 화면을 미리 짜 둔 틀입니다. 편집자는 제목과 본문을 입력하고 모양은 틀이 정하므로 담당자가 바뀌어도 글 모양이 같은 틀에서 나옵니다.

검색엔진이 글을 읽을 때 쓰는 정보도 글마다 입력할 수 있습니다. Framer에서는 글마다 메타데이터와 깔끔한 주소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컬렉션 글처럼 입력한 내용으로 만들어지는 페이지도 검색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는 검색 결과에 보이는 제목과 설명 문구 같은 글 정보이고 깔끔한 주소는 글 주소를 알아볼 수 있는 글자로 정하는 것입니다.

입력 기능이 있다는 것과 구글이 글을 읽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구글 서치콘솔은 구글이 사이트의 검색 상태를 보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시험 글 한 편을 올린 뒤 서치콘솔의 URL 검사에 글 주소를 넣으면 구글이 그 글을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순위와 노출 시점은 이 확인으로 알 수 없습니다.

같은 항목을 Webflow에서도 확인하면 두 서비스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항목은 글 템플릿과 글마다 입력하는 제목, 설명, 주소입니다.

두 서비스는 어떤 순서로 비교하면 됩니까?

Webflow는 요금제 등급에 따라 CMS 컬렉션 개수에 상한이 있고 가장 높은 등급이 100개입니다. 상한에 닿으면 새 글을 쓸 수 없게 되지만 이미 게시된 사이트가 깨지지는 않습니다.

컬렉션 개수가 문제가 되는지는 글 묶음 종류가 몇 개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블로그 하나만 운영하는 회사와 블로그와 자료실과 업체 소개 목록을 함께 두는 회사는 필요한 컬렉션 개수가 다릅니다.

비교는 다음 순서로 할 수 있습니다.

  1. 쓰려는 글 묶음의 종류를 적고 종류마다 컬렉션이 하나씩 쓰인다고 가정해 필요한 개수를 셉니다.

  2. 두 서비스에 같은 시험 글 한 편을 올려 글 목록 화면과 글 한 편 화면의 모양을 나란히 봅니다.

  3. 시험 글에 제목과 설명과 주소를 입력하고 서치콘솔 URL 검사로 구글이 읽었는지 봅니다.

시험 글은 실제로 올릴 글과 같은 길이와 같은 사진 수로 만들 때 비교가 정확해집니다.

비교 전에 글 묶음과 올리는 사람은 어떻게 정리해 둡니까?

글 묶음 종류와 올리는 사람과 올리는 주기를 적어 두면 두 서비스를 비교할 기준이 생깁니다.

  1. 글 묶음 종류: 블로그만 두는지 자료실이나 소개 목록도 두는지 적습니다.

  2. 올리는 사람: 직원이 직접 올리는지 외부 업체가 올리는지 적고 담당자가 바뀔 수 있는지도 적습니다.

  3. 올리는 주기: 매주 올리는 글과 가끔 수정하는 글을 나누어 적습니다.

학원이라면 수업 소식과 강사 소개와 수강 후기를 서로 다른 글 묶음으로 둘 수 있습니다. 수업 소식은 자주 올라오고 강사 소개는 가끔 수정되므로 묶음마다 주기가 다릅니다.

글 한 편마다 입력할 항목도 미리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제목과 요약, 대표 사진, 글 주소, 검색 결과에 보일 설명 문구가 그 항목입니다.

글 묶음 종류가 적고 올리는 주기도 길다면 어느 쪽을 골라도 부담이 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글 묶음 종류를 계속 늘릴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종류를 센 표가 비교에 쓰입니다.

글 묶음 틀 없이 글을 쌓을 때와 템플릿으로 틀을 정해 두고 쌓을 때 글 모양과 주소와 검색용 설명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합니다.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집니까?

정해진 가격표는 없고 아래 기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지므로 상담 뒤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1. 글 묶음 종류가 몇 개인지

  2. 글 한 편에 입력할 항목이 몇 가지이고 검색용 정보까지 넣을지

  3. 새 사이트를 만드는지 기존 사이트의 글을 옮기는지

  4. 글을 올리는 사람이 몇 명이고 그 사람이 바뀔 수 있는지

  5. 글을 쓰고 올리는 일을 AI 에이전트에 맡길지

이 몇 가지를 알려 주시면 범위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문의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됩니까?

문의 뒤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이트로 하려는 일과 수정 주기를 문의로 남깁니다.

  2. 남기신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합니다.

  3. 상담 내용에 맞춰 범위와 견적을 안내합니다. 견적을 보시고 진행할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4. 진행하기로 하면 사이트를 제작합니다.

  5. 프로젝트를 마치면 사이트와 글이 올라가는 장치와 계정을 고객에게 넘겨드립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꾸준히 쓴다면 Webflow를 고르면 됩니까?

Webflow가 맞다고 정할 근거는 없으며 시험 글을 올릴 사람이 어느 편집 화면을 더 편하게 쓰는지가 마지막 기준이 됩니다. 글 묶음 종류가 적고 올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두 서비스 모두 시험 글로 비교해 볼 만합니다. 글 묶음 종류를 늘릴 계획이 있다면 Webflow 쪽 컬렉션 개수를 먼저 세어 볼 수 있습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의 Framer와 Webflow 선택에 맞춘 사이트와 글 발행을 AI 에이전트로 개발해 드립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에 Framer와 Webflow 중 어느 쪽이 맞는지 정하기 어려우시면 글을 올리는 주기부터 정리하시면 됩니다. 고객이 원하실 경우 엔소프 컴퍼니는 사이트로 하는 일과 업데이트 주기를 듣고 Framer와 Webflow를 포함해 맞는 구축 방식을 추천합니다. 추천한 방식으로 사이트도 개발해 드립니다. 글 목록 화면과 글 한 편 화면까지 기획 단계에서 정하므로 개발 중에 글 모양이 정해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글이 꾸준히 쌓이는 사이트에는 글을 쓰고 올리는 반복 업무가 남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글 주제와 올리는 순서를 고객이 정해 두면 그대로 글을 만들고 올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고객이 정한 주제의 글을 AI 에이전트가 만들어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올리면 글마다 처음부터 쓰지 않아도 글이 쌓입니다.

올리기 전에 보고 승인하는 방식도 가능하며 사이트 구축과 글 발행을 한 번에 맡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쪽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글마다 제목과 설명, 주소를 입력하던 직원의 시간과 인건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담당 직원이 바쁜 주에도 정해 둔 주제의 글이 올라가므로 블로그로 하는 홍보가 중간에 멈추는 일도 줄어듭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면 배포된 웹사이트와 콘텐츠 관리 환경, 계정을 넘겨드립니다. 배포는 완성한 사이트를 방문자가 볼 수 있게 인터넷에 올리는 일이고 콘텐츠 관리 환경은 글과 사진을 입력하는 관리 화면입니다. 글 발행을 맡기셨다면 글이 올라가는 장치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로 하려는 일과 글을 올리는 주기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시험 글을 올리면 무엇을 보면 됩니까?
글 목록에 나오는 모양과 글 한 편 화면의 모양, 글 주소, 입력한 제목과 설명 문구를 봅니다. 글 주소를 서치콘솔 URL 검사에 넣어 구글이 읽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한쪽 서비스로 사이트를 운영 중이면 바꿔야 합니까?
바꾸기 전에 지금 서비스에서 글 묶음 틀과 글마다 입력할 항목이 갖춰져 있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옮길지는 그 확인을 마친 뒤에 정하셔도 됩니다.

사이트 도구 고르기 시리즈

  1. 개발사 세 곳이 워드프레스, Webflow, Next.js를 제각각 권하는 진짜 이유
  2. 사이트 10곳 중 4곳이 워드프레스입니다. 그래도 우리 회사엔 아닐 수 있습니다
  3. 디자이너들이 요즘 Framer로 사이트를 만드는 이유, 그리고 그 대가
  4. 개발자 없이 사이트를 직접 고치고 싶다면, Webflow가 답일까요?
  5. 개발사가 「Next.js로 하시죠」라고 할 때, 계약 전에 물어볼 세 가지
  6. 기능을 계속 붙일 사이트라면, 워드프레스일까요 Next.js일까요?
  7. 워드프레스와 Framer, 매달 나가는 돈이 다릅니다
  8. 블로그를 꾸준히 쓸 회사라면, Framer보다 Webflow일까요?지금 읽는 글
  9. 견적서마다 워드프레스, Webflow 추천이 다르다면 무엇으로 정해야 할까요?

이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