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홈페이지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법
사이트를 갖고 계셔도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금 사이트가 무엇 위에 있는지 직접 확인하시는 법과 방식을 선택하시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사이트를 몇 년째 쓰고 계십니다. 정작 그 사이트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물으면 답이 막힙니다. 만든 회사와는 이미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지금 사이트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만들어진 방식이 다릅니다
사이트를 만드는 방식은 여러 갈래입니다. 관리 도구를 빌려 쓰는 곳이 있고 코드를 처음부터 짜서 올린 곳이 있습니다.
같은 관리 도구(CMS)라도 또 나뉩니다. 매달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쓰시는 방식이 있고 고객의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방식이 다르면 고객이 손에 쥐신 권한도 다릅니다. 도메인 하나를 옮기는 일조차 어느 방식이냐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크게 네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첫째는 임대형 서비스입니다. 매달 사용료를 내고 화면과 서버를 함께 빌리는 방식입니다. 계정만 만드시면 바로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설치형 CMS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고객의 서버나 호스팅에 직접 올려 쓰는 방식입니다. 화면 구성과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늘리실 수 있습니다.
셋째는 주문 제작입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처음부터 짭니다. 화면 하나, 버튼 하나까지 이번 프로젝트만을 위해 새로 만들어집니다.
넷째는 정적 사이트 생성입니다. 미리 짜인 틀에 내용을 넣으면 완성된 화면 파일로 뽑아냅니다. 서버가 방문자마다 계산하지 않아 속도가 빠릅니다.
방식마다 가져가는 몫과 남는 몫이 다릅니다
임대형 서비스는 시작이 가장 가볍습니다. 대신 화면과 데이터가 그 서비스 계정 안에 남습니다. 서비스를 그만 쓰기로 하시면 글과 이미지를 하나씩 내려받아 옮기셔야 합니다.
설치형 CMS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가 고객 손에 남습니다. 서버를 옮기시거나 개발사를 바꾸셔도 그 소프트웨어는 그대로 따라옵니다. 다만 서버 관리와 보안 업데이트를 누가 맡을지는 따로 정하셔야 합니다.
주문 제작은 코드 전체가 고객의 몫입니다. 저장소 접근 권한만 넘겨받으시면 어느 개발사와도 이어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데 드는 품이 가장 큽니다.
정적 사이트 생성은 완성된 파일만 남습니다. 파일을 어디에 올리셔도 그대로 열립니다. 내용을 고치실 때마다 새로 뽑아내는 절차가 하나 더 낍니다.
지금 내 사이트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법
가장 빠른 방법은 관리자 화면 주소를 열어 보시는 방법입니다.
도메인 뒤에 /wp-admin 을 붙여 보십시오. 워드프레스로 만든 사이트라면 로그인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 화면이 안 뜨면 관리자 주소를 개발사에서 따로 받으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전 메일함에서 「관리자」나 「admin」으로 검색해 보십시오.
계약서와 청구서도 단서입니다. 매달 나가는 청구서가 있으면 임대형 서비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 번 목돈이 나간 계약서만 있으면 주문 제작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확실하지 않으면 사이트를 만든 개발사에 직접 물어보십시오.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 데이터와 코드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답을 못 들으셔도 막히지는 않습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의 접근 권한만 갖고 계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방식을 바꾸면 다시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방식을 바꾸는 일은 이사와 비슷합니다. 글과 이미지부터 새 방식 쪽으로 옮기셔야 합니다.
주소 구조가 바뀌면 예전 주소로 들어오던 방문자와 검색 결과도 함께 손보셔야 합니다. 이 작업을 빠뜨리시면 예전 주소로 들어오던 방문자가 빈 화면을 만납니다.
디자인도 그대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예전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시려면 새 방식에 맞춰 다시 짜야 합니다.
옮기는 작업의 크기는 방식 차이가 클수록 커집니다. 같은 계열 안에서 서비스만 바꾸시는 경우보다 임대형에서 주문 제작으로 넘어가시는 경우에 손이 훨씬 많이 갑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릅니까?
첫 번째 기준은 콘텐츠를 고치시는 빈도입니다. 매일 글을 올리신다면 관리 화면이 손에 익고 가벼운 쪽이 유리합니다. 한 해에 몇 번 안 고치신다면 속도와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두 번째 기준은 고치는 사람입니다. 직원분이 직접 글을 올리신다면 관리 화면이 얼마나 쉬운지가 큰 문제가 됩니다. 외부 업체에 맡기신다면 이 부분의 무게는 줄어듭니다.
세 번째는 앞으로 붙이실 기능입니다. 예약, 결제, 회원 관리처럼 사이트 성격을 바꾸는 기능을 나중에 붙일 계획이시라면, 처음부터 그 계획을 아는 방식을 고르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네 번째는 옮길 가능성입니다. 몇 년 안에 개발사를 바꾸시거나 서비스를 옮기실 생각이 있다면, 데이터를 그대로 들고 나갈 수 있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네 가지에 정답은 없습니다. 이 중 무엇이 지금 상황에 더 무거운지 먼저 정하시면 방식은 자연히 좁혀집니다.
저렴한 방식에도 알맞은 경우가 있습니다
비용이 적게 드는 방식은 그만큼 손이 덜 가게 짜여 있습니다. 손이 덜 간다고 완성도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규모가 작은 사이트에는 오히려 가장 알맞은 선택이 됩니다. 방문자가 하루에 몇 명 안 되는 소개 사이트에 무거운 방식을 고르시면 비용만 늘어납니다.
문제는 방식과 필요가 어긋날 때 생깁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재고와 가격이 바뀌는 사이트를 가벼운 방식 위에 올려두시면 관리가 버거워집니다. 맞는 방식을 찾는 일이지 비싼 쪽을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
잘 쓰고 있다면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방식이 무엇이든 잘 돌아가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이유가 됩니다. 방문자가 불편 없이 들어오고 담당자가 무리 없이 글을 올리고 있다면, 옮길 이유를 따로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옮기는 결정은 지금 방식이 발목을 잡을 때 나옵니다. 관리 화면이 느려서 글 하나 올리는 데 오래 걸리거나, 필요한 기능을 붙일 방법이 없거나, 서비스 자체가 사라질 때입니다.
옮기는 일과 무엇 위에 있는지 아는 일은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옮기실 계획이 없어도 무엇 위에 있는지는 알아 두십시오. 다음 결정을 내리실 때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지금 사이트 방식을 정해야 합니까?
네, 지금 방식을 확인하고 정하셔야 합니다. 무엇 위에 있는지 모르는 채로 미루면 선택지가 먼저 줄어듭니다.
개발사와 연락이 끊긴 채 시간이 흐르면 관리자 권한을 찾을 단서도 함께 사라집니다. 서비스가 먼저 사라지면 콘텐츠를 옮길 방법조차 없이 그대로 잃습니다.
방식을 정하지 않고 운영을 이어 가시면 그사이에도 글과 이미지는 옛 구조 위에 계속 쌓입니다. 나중에 옮기실 때는 그만큼 옮길 양도 늘어나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지금 방식을 확인하고 다음 방식을 지금 정하는 것입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지금 홈페이지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맞는 자동화를 개발해 드립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고 나면 그 위에 올릴 수 있는 자동화도 정해집니다. 방식에 따라 글을 올리는 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원하실 경우 엔소프 컴퍼니는 지금 사이트의 방식에 맞춰 글이 올라가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드립니다.
사이트 방식에 맞춰 고객이 정하신 주제의 글을 만들어 올립니다. 상품 정보와 제품 사진도 이어 쓸 수 있습니다.
올라간 글은 카드뉴스로 바뀌어 인스타그램에도 함께 오릅니다.
쓰시는 노션과 구글시트는 그대로 두고 사이트 데이터와 이어 둡니다.
사이트 방식을 바꿀지 그대로 둘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사이트를 새로 만들지 않아도 글 올리는 인건비가 줄어 비용 절감이 됩니다. 글이 꾸준히 쌓여 검색과 SNS에서 마케팅 효율이 높아지고 올리는 방법을 새로 익히지 않아도 되니 업무 효율도 좋아집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매출 향상에 도움을 드립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면 배포된 웹사이트와 동작하는 발행 환경을 넘겨드립니다. 소스코드와 계정은 인수인계하고 운영 매뉴얼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일을 AI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방법을 엔소프 컴퍼니가 함께 살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지금 쓰는 서비스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 개발사나 운영 담당자의 연락처가 남아 있다면 그쪽에 물어보시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연락이 끊겼다면 위에 적은 관리자 화면 주소와 청구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방식을 바꾸면 지금 있는 글도 다 사라집니까?
- 그대로 옮겨지지 않을 뿐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형식을 맞춰 옮기는 작업이 방식을 바꾸실 때마다 따로 필요합니다.
- 임대형 서비스에서 설치형이나 주문 제작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 화면과 주소 구조가 달라지므로 콘텐츠와 디자인을 새로 옮기는 작업이 함께 따라옵니다.
- 개발사가 문을 닫으면 지금 사이트는 어떻게 됩니까?
-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의 접근 권한을 고객이 쥐고 계시면 다른 개발사가 이어받습니다. 권한이 없으시면 그 권한부터 되찾는 일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