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양인데 견적이 다른 이유
같은 문서를 보냈는데 금액이 다르게 돌아옵니다. 견적서가 서로 다른 것을 견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같은 기획서를 세 곳에 보내셨습니다. 돌아온 금액은 제각각입니다. 왜 비싼지, 무엇이 빠져서 싼지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세 곳에 물으면 세 가지 답이 옵니다
견적을 받아보셨다면 이 순서가 익숙하실 겁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정리해 여러 곳에 보냅니다. 돌아온 금액을 나란히 놓습니다. 가장 낮은 쪽과 가장 높은 쪽을 뺀 가운데를 고릅니다.
달리 비교할 기준이 없어서 그렇게 됩니다. 어느 견적이 무엇까지 포함하는지는 금액만 보셔서는 알 수 없습니다.
세 견적서는 같은 것을 견적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 곳은 같은 문서를 읽었지만 각자 다른 일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견적서는 그 회사의 해석입니다
기획서 한 장은 고객이 만들고 싶은 결과를 적은 문서입니다. 어떻게 만들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적히지 않은 부분은 받는 쪽이 채웁니다. 어떤 곳은 이미 나와 있는 제품을 가져다 쓰는 방식으로 읽고 어떤 곳은 처음부터 만드는 방식으로 읽습니다.
고객이 적으신 「관리자 페이지」 한 줄이 대표적입니다. 이미 만들어 둔 관리 화면을 가져다 붙이는 일로 읽으면 작은 항목이 됩니다. 목록과 검색과 권한을 이 서비스에 맞춰 새로 짜는 일로 읽으면 화면 여러 장짜리 항목이 됩니다. 기획서에 적힌 글자는 한 줄로 같습니다.
그래서 견적서는 그 회사가 기획서를 어떻게 읽었는지 적어 보낸 답장입니다. 금액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시면 엇나갑니다.
금액을 정하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는 범위, 무엇을 만드느냐입니다. 화면 수가 같아도 화면 안에서 처리할 일이 다르면 들어가는 품이 달라집니다.
둘째는 방식입니다. 있는 것을 조립할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만 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처음 드는 비용과 나중에 고칠 수 있는 폭이 함께 움직입니다.
셋째는 경계, 누가 어디까지 맡느냐입니다. 원고와 이미지를 고객이 준비하시는지, 검수를 몇 번 하는지가 견적서에 적혀 있기도 하고 빠져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인계, 프로젝트 종료 후에 무엇을 넘겨받고 무엇이 이어지느냐입니다. 인계와 유지보수가 들어간 견적서와 빠진 견적서는 금액이 같아도 고객 손에 남는 것이 다릅니다.
빠진 항목은 나중에 돌아옵니다
견적서에서 빠진 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누군가 해야 합니다. 그 일은 프로젝트 중간에 다시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때는 추가 요청이 되어 일정과 금액을 다시 이야기하게 됩니다.
추가 요청은 이런 말로 시작되곤 합니다. 「이건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요.」 고객은 포함이라고 믿으셨습니다. 제작 쪽은 범위 밖이라고 적어 뒀습니다. 양쪽 다 자기 문서대로 읽었기 때문에 풀기가 더 어렵습니다.
위험한 쪽은 무엇이 빠졌는지 모른 채 고르는 일입니다. 금액의 높낮이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같은 질문 네 가지를 보내는 법
금액을 비교하시려면 세 곳이 같은 것을 견적하도록 맞추셔야 합니다. 각 회사에 같은 질문을 보내시면 됩니다.
- 이 견적에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빠집니까?
- 어떤 방식으로 만듭니까? 나중에 고칠 수 있는 폭은 어디까지입니까?
- 발주 쪽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프로젝트 종료 후에 무엇을 받고 무엇이 이어집니까?
답이 돌아오면 금액 옆에 항목을 놓고 하나씩 맞춰보십시오. 세 곳이 다르게 답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묻지 않으신 부분을 각자 다르게 가정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받으면 답의 형태도 같아집니다. 그때부터는 금액이 아니라 접근 방식을 비교하게 됩니다. 왜 그곳을 고르셨는지 나중에 설명하실 수도 있습니다.
준비에 드는 것
이 방식에도 대가가 따릅니다. 질문을 만들고 답을 정리하는 시간이 앞쪽으로 옮겨옵니다.
빨리 시작하고 싶으시면 이 단계가 시간을 잡아먹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늘어나는 시간은 아닙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치르실 일을 앞당겨 치르시는 셈입니다.
앞에서 정하면 문서를 고치면 되고 뒤에서 정하면 만들어 놓은 것을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네 가지 질문을 보내야 합니까?
네, 지금 보내셔야 합니다. 세 견적서를 쌓아두는 것은 비교가 아닙니다.
기획서 한 장만 보내시면 받는 곳마다 빈칸을 다르게 채웁니다. 범위와 방식과 경계와 인계를 묻지 않으시면 각 회사가 스스로 가정합니다. 그 가정의 차이가 그대로 금액 차이로 돌아옵니다.
판단을 미루시면 비교할 대상이 사라집니다. 지금 묻지 않으신 질문은 나중에 추가 요청으로 돌아옵니다. 그때는 일정과 금액이 함께 흔들립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네 가지 질문을 먼저 정리해 같은 조건으로 보내시는 것입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견적이 달라지는 항목에 자동화까지 담아 AI 에이전트로 개발해 드립니다
같은 사양인데 견적이 달라지는 것은 항목마다 해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동화도 항목으로 적혀 있지 않으면 업체마다 다르게 읽힙니다. 고객이 원하실 경우 엔소프 컴퍼니는 사양 문서에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항목으로 적고 AI 에이전트로 개발해 드립니다.
글 발행은 어떤 주제의 글을 만들고 올릴지, 상품 정보와 제품 사진 연동까지 항목에 이름을 적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카드뉴스를 몇 장으로 만들어 어떻게 올릴지 항목으로 남깁니다.
도구 연결은 쓰시던 노션과 구글시트 가운데 무엇을 이을지 적어 둡니다.
항목을 어디까지 넣을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항목이 분명하면 나중에 따로 드는 비용이 줄어 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글과 게시물이 항목대로 올라가면 마케팅 효율이 높아지고 무엇이 포함인지 분명해 업무 효율도 좋아집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매출 향상에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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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양 문서로 견적을 비교하고 계시다면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 문서에 자동화 항목을 넣는 방법을 엔소프 컴퍼니가 함께 찾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견적은 몇 곳에서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까?
- 숫자보다 조건이 중요합니다. 같은 질문을 받은 곳이 둘이면 비교가 되고 각자 다른 질문을 받은 곳이 다섯이면 비교가 안 됩니다.
- 요구사항 문서를 직접 써야 합니까?
- 아닙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하는 일부터 함께할 수 있습니다. 문서 없이 상황만 설명해 주셔도 됩니다.
- 견적서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항목은 무엇입니까?
- 프로젝트 종료 후에 이어지는 일입니다. 원고와 이미지 입력, 인계 문서, 오픈 뒤 수정. 만드는 동안에는 눈에 띄지 않다가 오픈 앞뒤로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 가장 낮은 견적을 고르면 안 됩니까?
- 고르셔도 됩니다. 확인하실 것은 그 금액이 무엇을 뺀 금액인가입니다. 위의 네 가지 질문에 돌아온 답을 나란히 놓아보시면 어디를 뺐는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