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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 보낼 견적 요청 메일, 무엇을 적어야 답이 제대로 올까요?

견적 요청 메일에 적을 항목을 알면 개발사가 보내는 답이 달라집니다. 만들려는 것과 쓰는 사람, 쓰는 도구, 가진 자료, 고치는 주기, 원하는 시점을 적는 법과 복사해 쓸 메일 예시를 설명합니다.

「개발사에 보낼 견적 요청 메일, 무엇을 적어야 답이 제대로 올까요?」 글의 대표 사진
사진 Andrew Neel · Unsplash
목차
  1. 한 줄 메일을 보내면 견적서가 왜 제각각입니까?
  2. 메일에는 무엇을 적으면 됩니까?
  3.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메일은 어떤 모양입니까?
  4.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집니까?
  5. 문의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됩니까?
  6. 그래서 견적 요청 메일에 여섯 가지를 적어서 보내야 합니까?

여러 개발사에 「홈페이지 견적 부탁드립니다」라고 한 줄씩 보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며칠 뒤 돌아온 견적서는 항목도 범위도 제각각입니다. 같은 홈페이지를 부탁드렸는데 견적서마다 다른 일이 적혀 있습니다.

비교하기 어려운 까닭은 보낸 메일에 있습니다. 메일에 무엇을 적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견적서가 달라집니다.

한 줄 메일을 보내면 견적서가 왜 제각각입니까?

메일에 없는 내용을 개발사마다 다르게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라는 말에는 회원 기능이 필요한지, 관리자 화면이 필요한지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곳은 소개 페이지만 있다고 보고 어떤 곳은 회원과 관리자까지 있다고 봅니다.

짐작이 다르면 견적서에 적히는 일도 달라집니다. 한 곳은 사진을 새로 준비한다고 적고 다른 곳은 이미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견적서는 금액부터 비교하면 안 되고 무엇이 포함인지부터 맞춰 보셔야 합니다.

반대로 메일에 필요한 내용이 들어 있으면 개발사들이 같은 일을 놓고 견적을 냅니다. 견적서끼리 비교하기 쉬워지고 빠진 일도 눈에 보입니다.

한 줄 메일을 보냈을 때와 여섯 항목을 적어 보냈을 때 돌아오는 견적서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합니다.

메일에는 무엇을 적으면 됩니까?

여섯 가지만 한 줄씩 적으시면 됩니다. 길게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1. 만들려는 것: 「홈페이지」 대신 해결하고 싶은 일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서비스를 보고 상담을 신청하게 하고 싶다」처럼 씁니다.

  2. 쓰는 사람: 방문자만 쓰는지 회원과 직원도 쓰는지 적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예약하고 직원이 관리 화면에서 확인한다」처럼 씁니다.

  3. 지금 쓰는 도구: 노션이나 구글시트, 슬랙처럼 지금 쓰는 도구와 쓰는 일을 적습니다. 새 홈페이지와 이어야 하는지 개발사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가진 자료: 고객 명단과 제품 사진, 소개 문구, 로고가 있는지와 어디에 있는지 적습니다. 없는 자료는 없다고 적습니다.

  5. 고치는 주기: 상품이나 공지를 자주 바꾸는지 거의 바꾸지 않는지 적습니다. 누가 바꾸는지도 한 줄 덧붙입니다.

  6. 원하는 시점: 행사나 개업처럼 미룰 수 없는 날이 있으면 날짜와 이유를 적습니다. 정해지지 않았다면 정해지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여섯 가지를 적지 않으면 개발사가 빈칸을 스스로 채웁니다. 그 빈칸이 견적서마다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메일은 어떤 모양입니까?

아래 틀에서 괄호 안만 채워 보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제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견적을 부탁드립니다.

  1. 만들려는 것: (해결하고 싶은 일 한 줄)
  2. 쓰는 사람: (방문자, 회원, 직원 가운데 누가 쓰는지)
  3. 지금 쓰는 도구: (이름과 쓰는 일)
  4. 가진 자료: (있는 것과 없는 것)
  5. 고치는 주기: (얼마나 자주 누가 바꾸는지)
  6. 원하는 시점: (날짜와 이유,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대로)

같은 메일을 모든 개발사에 보내시면 견적서가 같은 출발점에서 나옵니다. 한 곳이 되물은 내용은 메일에 덧붙여 다른 곳에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집니까?

메일에 적은 여섯 가지가 그대로 견적 범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금액은 상담 뒤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1. 만들려는 것: 소개만 하는 홈페이지인지, 예약이나 신청까지 받는지

  2. 쓰는 사람: 방문자만 쓰는지, 회원과 직원이 쓰는 화면이 더 있는지

  3. 지금 쓰는 도구: 새 홈페이지와 이어야 하는 도구가 있는지

  4. 가진 자료: 사진과 문구가 준비되어 있는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

  5. 고치는 주기: 직접 고치실 수 있는 관리 화면이 필요한지

  6. 원하는 시점: 미룰 수 없는 날이 있는지

이 여섯 가지가 적혀 있으면 범위를 잡기 쉽습니다. 모르는 칸은 모른다고 적으시면 상담에서 함께 채웁니다.

문의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됩니까?

보내려던 메일을 그대로 문의에 붙이셔도 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문의를 남기시면 메일 내용을 보고 상담합니다.

  2. 상담 내용에 맞춰 범위와 견적을 안내합니다. 견적을 보고 진행할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3. 진행하시기로 하면 홈페이지와 필요한 기능을 만듭니다.

  4. 만든 것과 계정을 고객에게 넘겨드립니다.

그래서 견적 요청 메일에 여섯 가지를 적어서 보내야 합니까?

여러 개발사에 견적을 받아 비교하실 계획이라면 적어서 보내시는 편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모두 같은 출발점에서 견적서를 내기 때문입니다. 한 곳에만 문의하신다면 한 줄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빈칸은 상담에서 채울 수 있습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견적 요청 메일에 적은 반복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개발해 드립니다

견적 요청 메일에 적을 항목을 정하다 보면 반복되는 일이 보입니다. 쓰시는 도구 사이에 같은 내용을 옮겨 적는 일이 있습니다. 문의가 올 때마다 직접 정리하는 일도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실 경우 엔소프 컴퍼니는 이 반복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맡도록 개발해 드립니다. 메일에 적은 업무 가운데 무엇을 맡길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맡기셨을 때 받으실 수 있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1. 문의와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종류별로 나뉘어 한곳에 모입니다.

  2. 매달 손으로 만들던 정산과 보고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3. 자주 고치는 소식과 안내 글은 고객이 정해 두신 주제대로 올라갑니다.

  4. 올리기 전에 직접 보고 승인하는 방식도 고르실 수 있습니다.

메일에 무엇을 적을지 아직 정해지지 않으셨다면 기획부터 시작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목표와 쓰는 사람, 필요한 화면을 문서로 남기면 어느 개발사에도 그대로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접수와 보고서를 옮겨 적던 인건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 시간은 상담과 본업에 쓰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면 요구사항 문서와 화면 설계서를 넘겨드립니다. 자동화를 맡기셨다면 만든 장치와 계정도 모두 고객에게 넘겨드립니다.

견적 요청 메일에 적으신 만들려는 것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다른 개발사에 보내신 메일을 그대로 보내셔도 좋습니다. 그 메일을 바탕으로 무엇부터 만들지 이야기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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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쓰는 도구가 아직 없으면 어떻게 적습니까?
없다고 적으시면 됩니다. 도구가 없다는 사실도 개발사가 필요한 일을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여러 개발사에 같은 메일을 보내도 됩니까?
네, 같은 메일을 보내야 견적서가 같은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한 개발사가 되물은 내용은 메일에 덧붙여 다른 개발사에도 알려 주시면 됩니다.
가진 자료를 모두 첨부해야 합니까?
첨부보다 자료의 종류와 상태를 문장으로 먼저 적으시면 됩니다. 파일은 개발사가 요청할 때 보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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