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면 알아서 일하는 AI, 에이전틱 AI는 우리 회사와 무슨 상관일까요?
에이전틱 AI는 챗봇이나 자동화와 달리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목표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입니다. 회사에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과 도입 방법, 도입 후 확인할 점을 설명합니다.
목차
에이전틱 AI라는 말을 최근 회의나 기사에서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엇과 다른지는 설명을 듣지 못하셨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이미 쓰고 계신 챗봇이나 자동화 프로그램과 같은 것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이 글은 네 가지를 다룹니다. 첫째 에이전틱 AI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둘째 고객의 회사에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셋째 에이전틱 AI를 어떻게 도입하는지 설명합니다. 넷째 도입한 뒤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에이전틱 AI는 무엇이고 챗봇과 어떻게 다릅니까?
에이전틱 AI는 특정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사람의 감독은 최소로 줄입니다. 지시를 받으면 그 뒤 과정은 시스템이 스스로 진행합니다.
에이전틱이라는 말은 독립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능력에서 나왔습니다. 이 능력을 ‘에이전시’라고 부릅니다. 사람이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성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전통적인 AI 모델은 정해진 규칙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규칙을 벗어난 상황에서는 사람이 다시 개입해야 합니다. 에이전틱 AI는 이와 다르게 자율성과 목표 지향적 행동, 적응력을 보입니다.
고객이 쓰시는 챗봇은 거대언어모델, 곧 LLM을 기반으로 합니다. LLM 자체는 외부 도구나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동할 수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체계도 LLM 혼자서는 만들 수 없습니다. 에이전틱 AI는 이 연동과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어떤 업무에 맞습니까?
에이전틱 AI는 장기적인 목표를 유지하면서 움직입니다.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문제 해결 과정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도 중간에 계속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되면서 단계가 여러 개로 구분되는 업무에 먼저 맞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고객의 회사에도 매주 비슷한 순서로 반복하는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을 확인하고 재고를 점검하는 일처럼 단계가 이어지는 업무가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응답을 보내는 일도 이런 흐름에 속합니다. 이런 업무는 단계마다 사람이 매번 판단할 필요가 크지 않습니다.
반대로 매번 상황이 달라져서 사람의 판단이 꼭 필요한 업무도 있습니다. 거래처마다 조건이 다른 협상이 그렇습니다. 데이터가 흩어져 있거나 기록조차 없는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업무는 에이전틱 AI에 그대로 맡기기 어렵습니다.
또 하나의 기준은 지금 쓰시는 도구와 데이터가 연결되어 있는지입니다. 주문 시스템과 재고 시스템이 따로 떨어져 있으면 에이전틱 AI도 그 사이를 오갈 방법이 없습니다. 도구 사이의 연결이 먼저 갖춰져야 목표를 스스로 수행하는 일도 가능해집니다.
고객의 회사는 에이전틱 AI를 어떻게 도입합니까?
에이전틱 AI를 도입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업무를 하나씩 추적해 보는 일입니다. 어느 구간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를 추적한 다음에는 자동화할 수 있는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판단이 계속 바뀌는 항목은 자동화 대상에서 빼야 합니다. 반대로 순서가 일정한 항목은 자동화 대상으로 남겨 둡니다.
자동화할 수 있는 항목을 모두 한 번에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도입했을 때 효과가 큰 업무부터 순서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범위에서 먼저 써 보시고 다음 범위로 넓혀 가는 방식입니다.
도입하시기 전에 지금 쓰시는 도구와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에이전틱 AI가 오갈 통로가 지금 구조 안에 있는지가 이 확인의 핵심입니다. 통로가 없으면 그 통로부터 만든 다음에 도입해야 합니다.
고객은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뒤에 무엇을 확인해야 합니까?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뒤에는 처음 맡긴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방식이 매번 같은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방식이 매번 달라지면 결과도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사람이 다시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 무엇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스템이 멈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잘못된 판단을 그대로 진행하지는 않는지도 봐야 합니다. 이 상황을 미리 알아 두면 담당자가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 분명해집니다.
도구와 데이터 사이의 연동이 꾸준히 동작하는지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동이 끊기면 에이전틱 AI가 목표를 수행하다가 중간에 멈출 수 있습니다. 연동 상태를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들여다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입한 결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때를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업무가 달라지면 에이전틱 AI에 맡긴 목표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검토하는 때가 없으면 상황이 바뀌어도 시스템은 예전 목표 그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에이전틱 AI를 지금 도입해야 합니까?
네, 지금 에이전틱 AI 도입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도입을 서두르라는 뜻이 아닙니다. 업무 구조를 먼저 들여다보는 준비를 지금 시작하시라는 뜻입니다.
AI가 업무 구조 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반복되는 여러 단계의 업무를 끝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준비해 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업무 구조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집니다.
미루시는 동안에도 같은 작업을 손으로 반복하는 시간은 계속 쌓입니다. 도구와 데이터가 따로 떨어진 구조도 그대로 남습니다. 나중에 도입하려 하면 그 사이를 잇는 통로부터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에이전틱 AI를 도입하기 전에 고객의 반복 업무부터 먼저 짚어 보셔야 합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시키면 알아서 일하는 AI를 우리 회사 업무에 맞춰 개발해 드립니다
시키면 알아서 일하는 AI가 우리 회사와 무슨 상관인지는 반복 업무 하나만 떠올려도 답이 나옵니다. 매주 같은 순서로 되풀이되는 그 일을 에이전틱 AI가 끝까지 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원하실 경우 엔소프 컴퍼니는 그 일을 AI 에이전트가 맡는 구조로 개발해 드립니다.
고객이 정하신 주제는 에이전틱 AI가 상품 정보와 제품 사진을 불러와 블로그 글로 만들어 올립니다. 포털과 검색에서 발견될 수 있는 형태라 글을 쓰는 사람이 따로 없어도 사이트가 계속 채워집니다.
같은 소재는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로도 이어집니다. 올리기 전에 직접 보고 승인하실 수도 있고 믿고 맡기실 수도 있습니다.
쓰시던 노션과 구글시트는 그대로 두고 서로 이어 둘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두 번 옮겨 적던 일이 없어집니다.
얼마나 맡길지는 고객이 정하시면 됩니다.
챗봇은 질문에 답하면 멈추지만 에이전틱 AI는 일을 끝까지 이어 갑니다. 그래서 반복 업무에 쓰던 인건비와 시간이 줄어 비용 절감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글과 게시물이 매일 이어지면 마케팅이 끊기지 않고 직원은 판단이 필요한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엔소프 컴퍼니는 이런 변화가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면 고객이 선택하신 범위의 시스템을 넘겨드립니다. 발행 정책 문서와 동작하는 발행 파이프라인, 콘텐츠 작성 가이드가 대표적입니다. 카드뉴스 생성 시스템과 승인·발행 관리 화면도 포함됩니다. 연동 구조도와 운영 매뉴얼, 소스코드와 계정까지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가장 시간이 새는 반복 업무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에이전틱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인지 엔소프 컴퍼니가 함께 살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기존에 쓰던 자동화 프로그램은 버려야 합니까?
- 버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쓰시는 자동화 프로그램 위에 에이전틱 AI를 연결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두 시스템이 같은 데이터를 보고 있는지는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에이전틱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누가 책임집니까?
- 책임 소재는 회사마다 정하기 나름입니다. 사람이 다시 개입할 지점을 미리 정해 두면, 잘못된 판단이 끝까지 진행되기 전에 멈출 수 있습니다.
-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려면 전담 직원이 따로 필요합니까?
-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연동 상태와 결과를 정기적으로 들여다볼 사람은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반드시 개발자일 필요는 없습니다.